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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GFPQ] [DVD]과학카페 72시간 생존의 과학 DVD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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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DVD]과학카페 72시간 생존의 과학 DVD 2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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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과학카페 72시간 생존의 과학 DVD 2부작 수량증가 수량감소 33000 (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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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과학카페 72시간 생존의 과학 4부작
    언 어 : 한국어 
    오 디 오 : 돌비 디지털 2.0 
    러닝타임: 편당 89분 
    화면비율: 16:9 
    구 성 : 2 Discs (4부작)
    출 시 일 : 2012년 3월 14일 
    정 가 : 33,000원(부가세포함) 
    제 작 : KBS


    대규모 자연재해는 우리도 피해갈 수 없다 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폭설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전기와 전자 시스템에 생존하는 현대의 도시생활에 익숙한 사람일수록 재난에 취약할 수밖에 없ㄷ K수도와 저기가 끊어지고 인테넷과 휴대폰이 먹통이 되어버린 암흑의 도시 당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사랑하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DVD1

    1부 생존수칙 넘버원, 물을 구하라. 
    -재난이 닥친 도시, 상수도 공급이 끊긴다면?
    -아무리 찾아도 물이 없다면? 직접 물을 만들자!
    -물이 있다! 하지만 의심스럽다면?


    2부 생존종결자, 체온의 비밀 
    -물 없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3일, 체온이 떨어지면? 단 3시간도 버티지 못한다!
    -생존을 위한 특명, 체온을 지켜라!
    -체온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불을 피우자


    DVD2

    3부 당신에겐 생존배낭이 있는가. 
    -유비무환(有備無患)! 생존을 위해 준비된 자, 서바이벌리스트
    -당신에겐 생존배낭이 있는가?
    -우리가족 생존배낭 만들기


    4부 최초의 1분이 당신을 살린다. 
    -살아남는 10%가 될 것인가, 죽음을 맞이하는 90%가 될 것인가? 정신 차려라!
    -당황하면 바보가 되어버린다? 최초의 1분에 당신의 생존여부가 달려있다!
    -몸이 기억할 때까지, 연습하라!


    1부. 생존수칙 넘버원, 물을 구하라!

    ◆ 방송 : 2011년 11월 7일 월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 담당 : 이치훈 PD

    재난이 닥친 도시, 상수도 공급이 끊긴다면?

     

    지난 3월, 쓰나미가 덮친 일본 동북부 지방. 자연의 파괴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를 충격과 공포에 빠트렸던 그곳에서 가장 먼저 터져 나온 외침은 ‘마실 물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생활에 필요한 물 대부분을 쉽게 얻을 수 있는 도시인들에게 상수도 공급이 끊긴다는 것은 그 자체로 재앙이다. 각종 화학물질로 가득한 도시에 재난이 닥쳤을 때 마실 수 있는 물, 안전한 물을 찾는 것도 쉽지 않다. 우리 몸의 70%나 차지하는 물은 생명유지의 필수조건. 사람은 가만히 있어도 매일 2리터 이상의 수분을 잃는다. 8% 정도의 작은 손실에도 의식을 잃을 수 있고, 탈수가 계속 진행되면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구조나 구호의 손길이 미치기 전까지, 우리 몸에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과학카페에서는 생존 가이드와 함께 생존의 필요한 물을 얻기 위한 비법을 공개한다.

    아무리 찾아도 물이 없다면? 직접 물을 만들자!

     

    콘크리트로 뒤덮인 도시에서 물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재난상황이라면 강에 접근하는 것도 위험할 것이다. 아무리 둘러봐도 물이 없다면? 직접 물을 만들자! 한 여름 차가운 음료수 병을 꺼내두면 병에 물방울이 맺히는 원리를 이용해 우리가 숨 쉬고 있는 공기 속의 물을 모을 수도 있고, 아파트 화단의 나무에서 식수를 얻을 수도 있다. 깊은 우물을 파지는 못해도 땅 속에 숨어있는 물을 모을 수도 있다. 단, 조건이 있다. 아주 간단한 과학적인 원리를 이해하면 된다.

    물이 있다! 하지만 의심스럽다면?

     

    간신히 물을 찾긴 찾았는데 안전한지 알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재난상황에서는 깨끗해 보이는 물도 일단은 의심해야 한다. 눈에 보이진 않아도 오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물을 안전하게 만드는 데도 과학적인 지식은 유효하다. 태양의 자외선을 이용해 식중독을 유발하는 미생물을 살균하거나 의심스러운 물을 증류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캠핑족이나 오지여행가들이 애용하는 정수알약이나 필터기능이 있는 물병, 빨대 등을 미리 준비해 두면 언젠가 당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서브코너 1>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찾아라 1

    세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추모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는 IT 천재 스티브 잡스! 아마추어에 불과했던 그의 꿈은 마케팅 전문가 ‘마쿨라’라는 멘토를 통해 실현할 수 있었다. 그래서인지 치열한 세계 IT시장에 이런 ‘멘토’의 역할이 중시되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 IT인재양성에도 이, 멘토들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을 통해 바람직한 IT 멘토와 멘티의 관계를 살펴본다.

    <서브코너 2>

    그린 사이언스 - 재활용의 과학, <리사이클 & 업사이클>!

    버려진 도심 속 생활 폐기물들이 ‘재활용의 과학’을 만나 다시 태어난다. 단순히 재활용을 하던 리사이클(Recycle)을 넘어서서 폐기물을 새롭게 디자인한 리자인(Recycle+Design)과 새로운 제품을 창조하는 업사이클(upcycle)까지! 스키시즌을 맞아 업사이클 마스터 연정태가 전하는 특별한 재활용 비법과 함께 녹색 자원으로 다시 태어난 도시 속 착한 쓰레기의 진화를 살펴본다.

    2부. 생존 종결자, 체온의 비밀

    ◆ 방송 :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 담당 : 이치훈 PD

    전문가들은 사람이 물 없이 버틸 수 있는 한계시간이자 재난 후 구조의 손길이 닿는 데까지 걸리는 최대시간을 72시간이라고 한다. 과학카페에서는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 72시간을 버틸 수 있는 과학지식들을 시리즈로 소개한다. 

    초등학교 때 배웠던 과학 원리만 잘 기억해도 생명을 구할 수 있다! 

    <생존수칙 넘버원, 물을 구하라!>에 이어 <생존 종결자, 체온의 비밀>편에서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생존수칙과 과학지식을 배워보자. 과학이 당신을 살린다!

    물 없이 버틸 수 있는 시간은 3일, 
    체온이 떨어지면? 단 3시간도 버티지 못한다!

     

    재난이 닥쳤을 때 가장 필요한 것을 ‘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생존전문가들은 말한다. 먼저 체온을 지키라고! 물 없이 버틸 수 있는 한계시간은 사흘이다. 그러나 체온이 떨어진다면 단 3시간도 견디기 힘들다. 영화 <타이타닉>을 떠올려보자. 바다에 빠진 디카프리오는 저체온증 때문에 죽음을 맞이한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차가운 물속에서 견딜 수 있는 시간은, 수온 4-10℃에서 3시간, 10-15℃에서는 6시간이라고 한다. 또 기온이 15.5℃ 이하가 되면 체온이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재난이 닥치면 집이 파괴될 수도 있고, 전기나 가스가 끊어져 난방이 공급되지 않을 수도 있다. 구조나 구호의 손길이 미치기 전까지, 스스로 체온을 지켜야 한다. 과학카페에서는 생존 가이드를 통해 생명을 유지시키는 체온, 36.5℃를 지키기 위한 다양한 비법을 공개한다.

    생존을 위한 특명, 체온을 지켜라!

     

    체온을 유지하는데 우선 중요한 것은 몸이 가지고 있는 열을 빼앗기지 않는 ‘보온’이다. 긴 시간이 아니라면 옷만 제대로 챙겨 입어도 체온을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젖은 옷은 체온을 빼앗아간다. 젖은 옷이 마른 옷을 입었을 때보다 20배나 빠르게 몸의 열을 빼앗는다. 운동을 해서 체온을 높일 수도 있겠지만, 재난 상황이라 에너지 공급이 여의치 않아 운동은 어려울 것이다. 그럴 때는 열량이 높은 음식과 비바람을 피할 수 있는 대피처가 필요하다. 특히 서바이벌 담요라 불리는 얇은 은박담요가 요긴하게 쓰일 것이다. 작고 가볍고 방수와 방풍이 완벽한데다가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체온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 불을 피우자

     

    불이 있으면 더 확실하게 체온을 지킬 수 있다. 하지만 전기와 가스가 끊어진 재난 상황, 영화에서처럼 마른 나무를 비벼서 불을 만들어야 할까? 불을 어떻게 관리해야 오랫동안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을까? 몇 가지 과학적인 지식이 좀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불을 피우게 도와줄 수 있다. 신문지로 장작을, 버려진 깡통으로 조명을 만드는 방법과, 물에 젖어도 사용할 수 있는 방수성냥이나 현대판 부싯돌 파이어 스타터의 사용법도 알아본다.

    <서브코너 1>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찾아라 2

    지난 10월 글로벌 IT업계의 위대한 업적을 남기고 떠난 스티브 잡스! 스마트 폰 하나로 우리 생활에 혁명을 일으킨 주인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가 우리 IT업계에 보내는 화두는 바로 소프트웨어의 중요성! 세계 IT시장의 구조역시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바뀌고 있다. 특히 갈수록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양성이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 이런 흐름에 발맞춰 우리 기업과 정부 그리고 학교에서도 IT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이 말하는 IT인재와 인재양성의 조건은 과연 뭘까?

    <서브코너 2>

    그린 사이언스 - 그린 라이프

    2011년 11월, 섭씨 20도를 웃도는 이상기후 등 지구온난화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있다. 이제 환경을 위한 실천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요건이 되었다. 의, 식, 주 전반에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그린 사이언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에코패션을 입고, 로컬 푸드와 유기농 음식으로 밥상을 차리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인 녹색 주거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하고 도심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그린 라이프를 제안해 본다.

    3부. 당신에겐 생존배낭이 있는가?

    ◆ 방송 : 2011년 12월 5일 월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 담당 : 이치훈 PD

    태풍, 지진, 쓰나미, 화재와 붕괴사고... 예고 없이 닥친 재난 앞에서 
    당신은 스스로의 생명과 가족을 지킬 준비가 되어 있는가?


    KBS 1TV 과학카페 특별기획 < 72시간, 생존의 과학 >
    전문가들은 사람이 물 없이 버틸 수 있는 한계시간이자 재난 후 구조될 가능성이 있는 최대시간을 72시간이라고 한다. 과학카페에서는 생존을 위한 골든타임 72시간을 버틸 수 있는 과학지식들을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다. <3부. 당신에겐 생존배낭이 있는가>편은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활용해 생명을 지킬 구체적인 준비를 해본다.

    유비무환有備無患! 생존을 위해 준비된 자, 서바이벌리스트



    서바이벌리스트(survivalist). 생존주의자로 번역되는 이 말은 전쟁이나 재난 같은 위험에서 살아남기 위해 대비하는 사람을 일컫는다. 광적인 종말론자나 특이한 취향을 가진 마니아 아니냐고?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다. 이들의 열쇠고리에는 호루라기와 부싯돌이 달려 있고, 집에는 비상식량이 준비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의외로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서바이벌리스트 동호회 회원인 김상건 씨는 어느 겨울날, 집으로 돌아가는 새벽길에 폭설에 갇혀 두려움 속에 밤을 꼬박 새운 후 생존에 관심을 가지게 됐다. 자녀들과 캠핑을 다니면서 필요한 지식들을 얻으려는 사람들도 많다. 서바이벌리스트는 특이하거나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그저 평범한 가장이고 이웃이다. 다만 그들은 재난이 닥쳤을 때 살아남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당신에겐 생존배낭이 있는가?



    생존배낭은 재난이 닥쳤을 때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을 스스로 준비해 놓은 가방을 뜻한다. 생존배낭을 꾸리기 위해서는 생명을 지키는데 무엇이 필요한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 서바이벌리스트들은 세 가지 원칙을 기본으로 생존물품을 정하라고 조언한다. 체온유지에 도움이 되는 물품, 식수를 확보할 수 있는 물품, 불을 피우는 데 필요한 물품 등이다. 최소한의 물건만 따로 모아 서바이벌 키트를 만들어 두는 것도 좋다. 이 외에도 구급물품과 식량을 갖춰야 한다. 그밖에 재난 상황에서 활용도가 높은 서바이벌 물품으로 파라코드라는 낙하산용 끈과 알루미늄 덕트 테이프가 있다. 반사가 잘 되는 알루미늄 덕트 테이프로 태양열 조리기를 만들면 불이 없어도 음식을 익혀 먹을 수 있다. 이런 물품들의 정확한 쓰임을 알고 생존배낭을 꾸릴 수 있다는 것은, 당신 가족의 생존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뜻이다.

    우리가족 생존배낭 만들기



    이제 생존배낭을 만들 준비가 끝났는가? 그렇다면 우리 가족 생존배낭을 만들어 보자. 생존배낭은 어느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만드는 과정에서부터 가족이 함께하는 것이 좋다. 기본적인 생존물품 외에도 각자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하고 챙기면서 재난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가 생기고 비상물품들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배울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생존물품이 아무리 잘 갖춰져 있어도 집안 어느 곳에 있는지 모르거나 물건의 사용법을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대학생인 민수는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조금씩 모아 생존물품을 마련했다. 전기가 끊겼을 때도 사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충전기와 자가발전 라디오 등을 꼼꼼히 준비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자신이 없는 동안 남겨진 부모님과 아직 어린 동생을 위해서다. 민수의 생존배낭을 통해 우리 가족 생존배낭 만들기에 도전해 보자. 

    <서브코너 1>

    그린미션, 지구인을 찾아라 5부

    이탈리아에서 온 5년차 주부 크리스티나 씨! 그녀는 간단한 월동준비만으로 겨울철 전력 손실을 줄이고 엄청난 비용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한다. 외풍을 차단하기 위해 문풍지를 바르는 것으로 1도, 창문을 막고 커튼을 치는 것으로 또 1도, 러그나 카펫을 바닥에 까는 것으로 또다시 1도가 올라갈 수 있다는 것! 전국 1600만 가구가 실내온도를 3도씩만 낮춰도 연간 에너지 비용 절감효과는 1조 8000억원, 이산화탄소는 연간 470만톤을 줄일 수 있다. 녹색 절약법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다섯 번째 지구인, 크리스티나 씨의 알뜰한 겨울나기 비법을 과학카페에서 공개한다.

    <서브코너 2>

    그린 사이언스 코리아 - 창의력이 열쇠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발명과 발견은 어려운 물리 법칙이나 복잡한 화학식이 아닌 참신한 발상의 전환과 ‘창의력의 힘’에서 시작됐다. 과학을 이끄는 힘 창의력. 학생들에게 창의력을 이끌어내려면 어떤 교육이 이뤄져야 할까?
    2011년 11월, 제1회 대한민국 창의체험 페스티벌에서는 다양한 체험전시와 공연, 토론을 통해 무한한 끼와 창조적 발상의 나래를 펼치는 축제의 장이 열렸는데... 과학 동아리와 예술 동아리, 이색 동아리 등 300여개의 개성 있는 학생 동아리들이 모여 창의적 협력을 통해 ‘창의력의 힘’을 재발견한다.

    4부. 최초의 1분이 당신을 살린다

    ◆ 방송 : 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 담당 : 이치훈 PD

    과학카페 “72시간, 생존의 과학”
    최종 정리 특강 !!!

    ◇ 살아남는 사람이 되기 위한 3가지 조건
    1. 생존에 필요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2. 지식을 행동에 옮길 수 있도록 연습해야 한다!
    3. 현실을 직시하고 침착해야 한다!


    과학카페에서는 지금까지 생존하기 위한 조건으로 안전한 식수를 확보하고 체온을 유지하기 위한 과학의 원리들과 함께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았다. 마지막으로 <4부. 최초의 1분이 당신을 살린다>편에서는 재난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하면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지금까지 배운 지식을 이용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소개한다.

    살아남는 10%가 될 것인가, 죽음을 맞이하는 90%가 될 것인가?
    정신 차려라!

    갑작스런 위험이나 재난이 닥쳤을 때에는 “10-80-10”의 생존 심리학 법칙이 적용된다고 한다. 10%의 사람들은 비교적 침착하고 합리적인 판단으로 위기상황을 모면하고, 대다수인 80%의 사람들은 놀라고 당황해서 우왕좌왕하다가 목숨을 잃고, 나머지 10%의 사람들은 자제력을 잃고 소리를 질러 공포감을 키우거나 상황을 혼란스럽게 해 다른 사람들의 생명까지 위험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재난 발생 후 최초의 1분, 두려움을 집중력으로 바꾼다면 살아남는 10%가 될 수 있다. 당신은 어디에 속할 것인가?

    당황하면 바보가 되어버린다? 
    최초의 1분에 당신의 생존여부가 달려있다!

     

    갑자기 불이 꺼져서 앞이 보이지 않고, 연기가 가득차고 열기가 느껴진다! 화재가 일어났음을 직감했다!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사람이 깜짝 놀라서 당황하면 우리 뇌의 편도체가 활성화되어 보통 ‘얼어붙었다’고 표현하는, 순간적인 마비 상태가 온다. 자신이 처한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잘 알고 있던 것도 생각해내지 못하게 된다. 소방관들의 훈련장에서 화재 체험에 참가한 일반인들은 배운 것들을 잘 실천할 수 있을까? 연기가 피어오르고, 불이 꺼진 최초의 1분! 그 ‘1분’이 왜 중요하지를 소개한다.

    몸이 기억할 때까지, 연습하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재난이나 사고는 처음인 경우가 많다. 초행길보다 한 번 가 본 길이 익숙해 다음에 갈 방향을 예측하고 미리 차선을 옮길 수 있는 것처럼, 재난이나 사고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연습을 통해 당신의 몸이 기억하게 하라! 그러면 최초의 1분에 당황하지 않고 살아남는 10%가 될 수 있다! 과학카페에서 그 방법을 제시한다.

    <서브코너> 그린미션, 지구인을 찾아라 - 종합편

    지난 5개월 간, <과학카페>에서는 환경부와 함께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5명의 ‘지구인’을 통해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했다. 재활용에 앞장서는 에코맘 설수현씨와, 에코 드라이빙으로 탄소 발자국 줄이기에 나선 이세창씨, 등산을 통해 에코투어를 즐기는 산악인 엄홍길씨, 녹색 생활습관으로 작은 변화를 꿈꾸는 박은영 아나운서, 그리고 친환경적 겨울나기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 크리스티나 씨. 다섯 지구인들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리는 모두의 캠페인으로 번지길 기대하며,이들의 친환경적인 삶의 방식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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