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공급사 바로가기

[P000GFSF] [DVD]독도를 지킨 사람들-SBS특집다큐멘터리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DVD]독도를 지킨 사람들-SBS특집다큐멘터리
판매가 22,000원
적립금 220원 (1%)
배송비 4,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상품코드 P000GFSF
원산지 국내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옵션바로선택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 선택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사이즈 가이드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DVD]독도를 지킨 사람들-SBS특집다큐멘터리 수량증가 수량감소 22000 (  22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  
    •  

    조선시대 안용복, 이규원,……독도를 개척하신 최초의 독도 주민 故최종덕씨, 독도 의용 수비대 모두 정말 대단한 분들이십니다. 이런 분들이 있기에 지금의 독도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의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만나보세요..

    안용복 장군은 수군에 들어가 능로군으로 근무하였다. 숙종 19년(1693) 봄 안용복은 동래어민 40여 명과 울릉도 부근에 고기잡이를 나갔다가 같은 해역에서 고기를 잡던 일본어부들과 충돌하게 되었다. 중과부적으로 일본에 잡혀가게 된 안용복은 호오끼태수를 만났을때 "울릉도는 우리 영토다. 너희들이 함부로 고기 잡이 하는 것은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고 항변했다. 또 에도막부로 이송되어 갔을 때도 같은 항의를 하여 막부로부터 울릉도가 조선의 영토임을 승인하는 서계를 받아내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귀환길에 대마도주에게 서계를 뺏기고 50여일을 갇혔다가 부산 왜관으로 옮겨져 또 40일을 구금됐으며 동래부사에게 인도된 뒤에도 공치사는 커녕 승인없이 월경하였다하여 도리어 형벌을 받았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여름 사를 받아 출옥한 안용복은 울릉도에서 돌아온 어부들로부터 일본인 행패로 도저히 작업을 할 수 없다라는 고충을 듣고 추격하다 옥기도로 들어간 그는 옥기도주를 만나 울릉도, 독도의 감세관이라 속이고 "다시 왜인들이 울릉도 근처에서 고기잡이를 하면 가차없이 죽이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대마도주의 야심과 죄상을 추궁하여 서약서를 받아 의기양양하게 강원도 양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강원감사 심평은 상은 고사하고 도리어 그들을 체포하여 한양으로 압송, 조정에서는 월경했다는 죄목으로 처형하려고 했으니, 이때 남구만, 윤지완 등 원로대신의 변호로 사형은 면하고 귀양을 가게되어 일생을 마쳤다.

    이는 당시 조선조정과 대마도주간에 피차의 비합리적인 월경을 금지한 탓도 있었지만 조정의 외국에 대한 무지의 소치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안용복의 월경은 헛되지 않았다. 일본 막부에서는 안용복의 항의로 다께시마는 이나바에 속했다고 하나 아직 일본인이 거주한 일이 없고 또 거리로 볼 것 같으면 이나바로부터 1백 60여명리, 조선으로 부터 40여 리이니 조선 땅인 것이 명백하다고 밝히고 일본인이 울릉도에 나가는 것을 금했으며 그 뜻을 조선 정부에 통고하도록 대마도주에게 명했다.

    독도에 대한 진정한 관심과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독도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독도를 지킨 인물을 통하여 독도를 올바로 이해하고 우리의 소중한 영토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4,000원
    배송 기간 : 3일 ~ 7일
    배송 안내 :

    공급업체 배송일 경우 업체가 지정한 개별 배송비가 주문 시 별도 부과됩니다.
    <주의사항>제품 이미지 정보와 상품 가격이 상이하게 다를 때는 배송 불가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 주문 상품 반품시, 상품 마다 수거지가 달라 자동수거가 불가합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10시 ~ 오후5시 고객센터 전화번호 : 031-244-6405 상담/주문 이메일 : ccnara6405@naver.com 팩스번호 : 031-244-4168



    오늘
    본상품

    • 거래명세서
    • 세금계산서
    • 사업자등록증
    • 카드전표
    • 현금영수증
    • 중소기업확인
    • 견적서
    • 통장사본
    • 여성기업확인
    • 마이쇼핑
    • 주문조회
    • 배송조회
    • 문의하기
    • 내게시물
    • 상품후기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입점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