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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000BQAR] EBS 한국기행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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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EBS 한국기행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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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P000BQAR
원산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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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러닝타임
    총 437분 (1story/약 17분)

    지역코드
    ALL NTSC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오 디 오
    Dolby Digital Stereo 한국어 












      상품 구성


    EBS 한국기행 (강원도) DVD 5Disc 25stories



























    구분

    부제목

    Disc 1

    정선
    1) 아리랑 아라리요
    2) 물길 150리 동강별곡
    3) 지금도 그 산골엔
    4) 오일장에 가면
    5) 산으로 간 기차

    Disc 2

    평창
    1) 한국형 전통 스키 고로쇠 썰매
    2) 고마루 자연이 닦아 놓은 땅
    3) 황태가 익어간다 횡계 덕장
    4) 사라지는 전통가옥 능애집
    5) 오대산 천 년 숲길을 걷다

    Disc 3

    강릉
    1) 아흔아홉 굽이 대관령 고개를 넘다
    2) 그 바다에 삶이 있다
    3) 작은 금강산 소금강
    4) 추억과 낭만이 있는 여행
    5) 커피 향에 취하다

    Disc 4

    인제
    1) 민초의 길 바람의 길
    2) 살아 숨 쉬는 계곡 내린천
    3) 원시의 숲 물길을 열다
    4) 사가리 아득히 먼 그곳
    5) 백담사 만해를 만나다

    Disc 5

    태백
    1) 설원의 태백 하늘이 열리다
    2) 눈밭의 추억
    3) 흑과 백 간이역 이야기
    4) 태초의 땅
    5) 고원 스포츠의 메카



















    상품 미리보기




    ※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상품 내용
     





    EBS 한국 역사문화체험(역사/문화/지리)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여행!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여행!


    본 프로그램은 우리가 모르고 있는 또 다른 우리들의 모습을 담아낸 살아 있는 현장 다큐멘터리이다. 해당 지역에 적합한 특수촬영을 통해 새로운 영상적 즐거움을 제공하고 전국 방방곡곡의 비경과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냈다.


    1. 정선
    첩첩한 골 깊은 땅 태백준령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는 강원도 정선.
    허리 굽은 어머니의 호미 끝에서 나왔다는 정선아리랑이 있고 마디마디 흐르는 동강의 전설이 있으며 계곡 틈으로 산길을 오르는 기차가 있는 곳!
    물길 한 토막 자갈 한 개 노래 한 소절마저 사소하지 않은 여백이 있는 땅 굽이굽이 애틋한 정선을 만나본다.

    1) 아리랑 아라리요
    600년 전 정선 땅에서 시작된 강원도 무형문화재 1호인 아라리는 척박한 정선의 산골 사람들이 내뿜어낸 애환의 소리다. 정선의 소나무 하나 논밭의 돌부리 하나하나에도 스며 있는 애잔한 아리랑 가락을 쫓아가 본다.

    2) 물길 150리 동강별곡
    강원도 정선 땅을 가로질러 흐르는 동강은 정선 사람들에게 생존에 필요한 많은 것을 제공해주는 어머니의 강이자 바깥세상과 더욱더 멀어지게 한 애달픔의 강이기도 했다. 아득한 과거로부터 흘러온 삶에 관한 이야기가 흐르는 동강을 만나본다.

    3) 지금도 그 산골엔
    편지 한 통을 배달하기 위해 말 그대로 산전수전을 겪어야만 하는 강원도 정선의 산골 마을. 그곳에 사는 산골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이 들려주는 아득하고 그리운 고향예찬을 들어본다.

    4) 오일장에 가면
    토종 먹을거리와 특산물이 즐비한 정선 오일장은 이제 명실공히 전국 제일의 명품 장터가 되었다. 멋과 맛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흐르는 흥겨움을 덤으로 얻을 수 있는 정선 오일장의 풍경을 만나본다.

    5) 산으로 간 기차
    첩첩산중을 끼고 하루에 두 번 강원도 산골을 누비는 정선선. 그 마디마디 남겨져 있는 고단하고 지친 광부들의 못다 한 이야기. 저탄장처럼 쌓여 있는 그 시절의 이야기를 찾아 정선선 여정을 쫓아가 본다.


    2. 평창
    태백산맥을 동쪽에 두고 강원도 내륙에 있는 평창은 해발 700m 이상이 전체 면적의 60%를 차지하는 고지대이다. 하늘 아래 첫 지붕 대관령 횡계리에는 눈꽃이 피고 덕장에서는 명태가 칼바람을 맞으며 황태로 익어간다. 자연에 동화되어 전통방식으로 겨울을 나는 사람들이 있는 곳 겨울이 활기찬 평창을 만나본다.

    1) 한국형 전통 스키 고로쇠 썰매
    눈이 많이 내리는 평창 산간 지방에서 만들어 신던 설피와 고로쇠 썰매는 오랜 세월 눈 덮인 산을 사랑했던 사람들이 만들어낸 생존과 생활의 도구였다. 눈이 많은 고장 평창의 옛이야기를 들어본다.

    2) 고마루 자연이 닦아 놓은 땅
    동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마루는 재치산 아래 아흔아홉 개의 돌리네로 이루어진 독특한 지형을 가진 곳이다. 석회암 지대인 고마루에는 돌리네 우발레 싱크홀 등이 형성되어 신기한 자연현상을 보여준다. 자연이 닦아 놓은 땅 오지 마을 고마루를 만나본다.

    3) 황태가 익어간다 횡계 덕장
    바람과 계곡 내륙의 매서운 기온이 기승을 부리는 겨울이면 횡계리에는 황태 덕장이 세워진다. 칼바람과 영하의 매서운 날씨를 오롯이 견뎌낸 황태가 노랗게 익어가는 계절 횡계리의 황태 덕장 풍경을 만나본다.

    4) 사라지는 전통가옥 능애집
    강원도 평창에서는 예로부터 푸른 빛 도는 점판암 청석을 지붕에 얹었었다. 그 견고함을 빗대 천년능애라 불렸던 평창의 전통가옥 능애집에 관한 그 시절 이야기를 들어본다.

    5) 오대산 천 년 숲길을 걷다
    평균 수령 80년이 넘는 전나무가 오대산의 월정사 일주문부터 금강교까지 늘어선 전나무 숲길.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주는 오대산 숲길과 오대산에 얽힌 옛이야기를 들어본다.


    3. 강릉
    동쪽으로는 바다가 서쪽으로는 평창군과 정선군이 인접해있는 강릉은 산과 바다 호수가 함께 어우러지며 빚어낸 풍광이 일품이라서 예부터 많은 선비와 시인들이 천하제일의 경치를 읊었던 고장이다. 천혜의 관광자원과 세대를 넘나드는 멋과 전통이 살아 있는 강릉을 만나본다.

    1) 아른아홉 굽이 대관령 고개를 넘다
    수십 수백 년의 세월 동안 수없이 많은 이들이 오가며 그 옛날 선인들의 발자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길. 지금은 '바우길'이란 이름으로 불리며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그 길을 걷고 있다. 강릉 선교장과 고원지대 농업의 전형인 안반덕을 통해 애환이 녹아있는 대관령의 모습을 만나본다.

    2) 그 바다에 삶이 있다
    바다가 인생이자 삶의 터전인 사람들이 있다. 바다를 믿고 따르며 바다가 허락한 만큼만 풍어를 꿈꾸는 고기잡이 어부와 바닷물로 간수를 해 맛이 일품인 초당 순두부를 만드는 이들. 바다가 품고 바다에 꿈을 실은 사람들을 만나본다.

    3) 작은 금강산 소금강
    빼어나기가 작은 금강산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 소금강은 학이 날개를 편 듯한 형상을 닮았다 해서 청학산이라고도 불린다. 수많은 기암괴석과 폭포가 조화를 이루며 천하의 절경을 뽐내는 곳 산 좋고 물 좋은 소금강을 만나본다.

    4) 추억과 낭만이 있는 여행
    일출이 아름다운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은 수많은 사람의 낭만과 추억을 간직한 곳이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 만큼이나 눈여겨봐야 할 자연의 선물이 가득한 정동진을 만나본다.

    5) 커피 향에 취하다
    자판기 커피가 즐비했던 곳에 이제는 손수 커피를 볶고 추출하는 핸드드립 커피전문점이 늘어서게 되었고 자연스레 강릉은 커피의 도시라 불리게 되었다. 핸드드립 커피전문점과 커피나무를 재배하는 커피농장까지 커피 향 가득한 강릉을 만나본다.


    4. 인제
    전체 면적의 약 90%가 산으로 둘러싸인 산촌의 고장 인제.
    높은 산이 많다 보니 유난히 이름난 고개들도 많고 굽이진 길을 돌 때마다 새로운 풍경들이 나타난다. 험한 고개를 넘어야만 닿을 수 있는 깊은 내륙 골짜기였던 곳이었기에 '세상에 아무리 난리가 나도 능히 피할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었다. 인제 골짜기마다 피어나는 삶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본다.

    1) 민초의 길 바람의 길
    지세가 험하고 궁벽해 한 때 폐지되기도 했던 고갯길 한계령은 민초들에게는 삶의 길이었다. 이 험한 고갯길에 있던 마장터와 설악산과 방태산 사이에 자리 잡고 있는 천상의 화원 곰배령의 모습을 만나본다.

    2) 살아 숨 쉬는 계곡 내린천
    빙하기의 유산이라 불리는 열목어를 만나기 위해 낚시꾼이 찾아드는 곳 세찬 물살과 시원한 계곡을 즐기러 사람들이 찾는 곳!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내린천을 만나본다.

    3) 원시의 숲 물길을 열다
    인제 사람들의 삶에는 인제가 품은 원시의 숲이 담겨 있다. 수백 년 된 나무들로 울창한 방태산에서 얻은 나무로 함지박을 만들고 금강 소나무를 한강으로 운반하기 위해 뗏목을 엮었다. 인제 뗏목 아리랑이 울려 퍼지는 그 속으로 들어가 본다.

    4) 사가리 아득히 먼 그곳
    산 깊은 인제에서도 이름난 오지인 아침가리는 아침 한나절에만 밭을 갈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사가리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다른 세상의 풍경 같은 자연의 모습을 만나본다.

    5) 백담사 만해를 만나다
    인제의 유래 깊은 산사 백담사. 태산 같은 마음으로 민족의 절망과 아픔을 달래기 위한 시를 썼던 만해 한용운 그의 오랜 발자취를 따라가 보며 백담사 곳곳의 모습을 만나본다.


    5. 태백
    우리나라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이 맞닿아있는 도시 태백. 백두대간 허리에 위치해 있어 특유의 멋진 비경 때문에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겨울은 곳곳에 눈꽃이 내려앉아 설경의 도시로서 더욱 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사람들의 간절함을 가득 품고 있는 태백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하얀 도시 태백을 만나본다.

    1) 설원의 태백 하늘이 열리다
    겨울 태백산은 눈꽃으로 덮여 있지만 이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태백산을 찾는다. 예로부터 영험함과 신비로움을 지닌 곳으로 여겨져 소망을 담아 기도하기도 했던 태백산. 그곳을 찾는 사람들의 모습과 멋진 설경을 만나본다.

    2) 눈밭의 추억
    해발 1000m가 넘는 고지대에 자리한 귀네미마을. 한겨울이 되면 눈꽃이 소복이 쌓인 마을이 되고 마을 사람들은 겨울나기를 시작한다. 생존과 생활을 위해 혹독한 겨울을 났던 지난 세월 설피와 창을 가지고 사냥했던 추억과 먹을거리의 추억으로 가득한 사람들을 만나본다.

    3) 흑과 백 간이역 이야기
    태백에서 탄광이 유명했던 시절 광산의 역사를 함께 썼고 하얀 눈을 보면 더더욱 찬란했던 그 시절이 생각나는 태백 사람들. 흑과 백이 교차하는 간이역을 따라 옛 추억여행을 떠나본다.

    4) 태초의 땅
    한반도의 곳곳을 적시는 강의 물길이 출발하는 곳 물길이 닿는 그곳에는 수억 년의 여정이 담긴 오랜 이야기가 있다. 한반도의 생명이 탄생한 곳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태백 사람들과 강의 근원이 되는 태백을 만나본다.

    5) 고원 스포츠의 메카
    고원 도시 태백의 겨울은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활기를 띤다. 겨울이 되면 고원지대와 눈을 재산으로 삼는 태백 사람들과 새로운 고원 스포츠의 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태백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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