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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마존의 눈물(극장판) + 북극의 눈물(극장판)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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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 노모자이크 버전> ※


※ 북극의 눈물 SE <극장판> ※

* 본 영상은 웹 환경에 최적화 시킨 것으로 실제 구현되는 영상과 차이가 있습니다.




















▷ 제품 소개

※ MBC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 노모자이크 버전> ※

*'지구 눈물 시리즈' 2탄 <북극의 눈물>에 이어 그들이 선택한 곳 아마존!
*다큐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 총 제작비 15억원 250일간의 제작기간. 다큐의 새로운 역사를 쓴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노모자이크 버전 상영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리얼하고 사실적인 번역 블록버스터로 업그레이드된 고화질 HD영상과 사운드가 선사하는 최고의 리얼리티!
*<대장금>송인혁 촬영감독 <커피프린스 1호점> 김만태 촬영감독 내레이션 김남길 <올드보이> 심현정 음악감독 등 최고의 스탭진 참여!
* 총 제작비 15억 원 9개월의 사전조사 250일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완성된 대작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


총 5부작으로 방영된 이 작품은 마지막 원시의 땅 아마존 태초의 자연 속 태고의 부족들이 뿜어내는 원초적인 생명력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다큐사상 최고의 시청률인 20%(25% TNS 미디어코리아 수도권기준)를 돌파하며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켰다.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만나지 못했던 아마존의 신비로운 생태와태고의 법칙을 따르며 살아가는 부족인들의 모습이 아마존 열풍을 선도했던 것. <아마존의 눈물>은 TV에서는 모두 보여주지 못했던 250일간의 생생한 기록을 보충하고 재편집해 약 90분가량의 극장판 버전을 완성시켰다.

'게또!' 전통을 지키고 자연을 존중할 줄 아는 아마존 사람들!
'모닌'은 조에족 최고의 사냥꾼이다. 세 명의 부인 중 만삭인 부인을 위해 그는 오늘도 아마존의 숲을 헤매며 사냥을 한다. 모닌의 여동생 '투싸'는 남편이 둘이다. 첫째 남편 '바로'와 둘째 남편 '와후'. 사냥을 가기 싫어하는 와후 때문에 바로는 늘 혼자 사냥을 가야 한다. 하지만 누구도 불평하지 않는다. 이들은 아마존에서 함께 공존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문명의 유입과 개발의 광풍 이들의 삶이 흔들리고 있다! 와우라족의 아름다운 소녀 '야물루' 는 첫 월경을 시작하면 외부와 단절시키는 부족의 법에 따라 1년간의 격리를 끝내고 막 세상으로 나왔다. 마을 청년들은 혼기에 다다른 야물루와 친해지기 위해 안달. 하지만 야물루의 엄마는 딸의 앞날이 걱정이다. 와우라족의 평온했던 삶에 문명이 들어오면서 생활은 근본적인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TV와 전력 자전거와 공산품 그리고 곧 상류에 건설될 댐은 이들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꿔놓을지도 모른다. 이들의 평화는 문명과 전통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지구 최후의 원시 아마존 그들의 희망을 이야기하다!
생존과 삶에 대한 법칙은 다르지만 아마존을 젖줄로 살아가는 조에족과 와우라족. 변화의 광풍 속에서 이들은 어떤 삶을 살아가야만 하는 걸까? 이젠 우리가 그들을 품어주고 희망을 이야기할 때다.

PROLOGUE
아마존 강 유역의 밀림은 그 면적이 무려 700만㎢ 지구의 가장 큰 열대 우림이자 지구 생태계의 보고다. 하지만 지구에 남은 마지막 원시 아마존은 지난 30년간 베네주엘라 크기의 밀림이 파괴되었으며 연간 3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탄소 공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대로 간다면 20년 후에는 아마존 밀림의 40%가 사라질지도 모른다.
우리는 더 늦기 전에 그 곳을 기록하기로 했다. 파괴와 개발의 광풍을 맞이한 아마존에는 태고의 법칙을 존중하며 자신들 만의 전통적인 삶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무차별적인 문명의 유입 속에서도 스스로의 방식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부족민들. 그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것임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아마존의 과거이자 현재이고 미래다. <아마존의 눈물>은 그들의 웃음과 아픔 그리고 희망에서 시작되었다.

ABOUT MOVIE_1
'지구 눈물 시리즈' 2탄 <북극의 눈물>에 이어 그들이 선택한 곳 아마존
태고의 신비로운 자연과 문명의 이기가 충돌하는 아마존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다

MBC는 지난 3 4년에 걸쳐 온난화와 개발로 인해 변해가고 있는 지구의 생태를 다룬 '지구 눈물' 시리즈를 기획했다. 2009년 10월에 개봉한 <북극의 눈물>은 '지구 눈물 시리즈'의 1탄으로 온난화로 인한 얼음 왕국의 붕괴를 통해 황폐화 되어가는 북극의 실상을 알려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북극의 눈물> 이후 이들이 주목한 곳은 바로 아마존. 아마존은 지구에 남은 최후의 원시이자 문명의 유입으로 인한 파괴와 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현장이었기 때문이다. MBC스페셜 팀은 더 늦기 전에 현재 아마존이 처한 현실을 취재해야겠다고 결심했고 이 곳을 삶의 터전으로 삶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생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아름답지만 위험천만한 아마존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아마존강 유역의 밀림은 그 면적이 무려 700만㎢. 한반도의 서른 다섯 배에 이르는 지구에서 가장 큰 열대 우림으로 전체 산소공급량의 20%를 제공하는 지구의 허파로 알려져 있다. 제작진이 찾은 아마존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 보다 훨씬 광활하고 아름다웠으며 또한 거칠고 신비로웠다. 그리고 그 곳에는 태고의 법칙을 고집하며 원시의 신비를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과 아직도 문명의 손길이 닿지 않은 날 것 그대로의 생태가 보존되어 있었다. 그러나 브라질 '불타는 계절'(burning season)인 7월부터 9월까지의 건기가 시작되면 아마존 전역은 뿌연 연기로 뒤덮이는데 해마다 반복되는 이 연무사태는 농업대지와 목초지 형성을 위한 대규모 방화와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발화(發火) 때문. 브라질이 쇠고기와 대두의 생산량 세계 2위 수출량 1위라는 명성을 얻어가는 동안 아마존은 연간 30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내뿜는 '탄소공장'으로 전락해가고 있었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아름다운 아마존은 문명과 전통의 충돌 파괴와 개발의 광풍 속에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현실에 직면해있다.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이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생존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아마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해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ABOUT MOVIE_2
기적의 20% 돌파! 다큐 사상 최고 시청률 기록
총 제작비 15억 원 250일간의 제작기간
다큐의 새로운 역사를 쓴 <아마존의 눈물>을 극장판으로 만난다
최초 기획 단계에서부터 극장 개봉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작한 작품이기 때문에 스펙터클한 영상 전개와 광활한 아마존의 리얼한 여정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영화 <아마존의 눈물>을 스크린에서 확인해야만 하는 가장 큰 이유다. <북극의 눈물>에서도 사용되었던 360도 회전이 가능한 항공 촬영 카메라 ‘씨네플렉스'를 사용 아마존의 원초적 색깔과 광활한 아름다움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아마존의 눈물>의 기획을 담당한 정성후 MBC 시사교양국 시사교양 1부장은 "극장 개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촬영해온 만큼 극장판은 완전히 새로운 개념의 작품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배급사 마운틴 픽쳐스는 "미지의 세계 아마존을 최상의 HD급 영상을 통해 간접 여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화 <아마존의 눈물>의 극장 개봉은 의미가 깊다" 며 미공개 오리지널 극장판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ABOUT MOVIE_3
영화 <아마존의 눈물>을 극장에서 봐야만 하는 이유
노모자이크 버전 상영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리얼하고 사실적인 번역
블록버스터로 업그레이드된 고화질 HD영상과 사운드가 선사하는 최고의 리얼리티

제작진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아마존의 눈물>의 스크린 상영을 염두에 둔 가장 큰 이유는 브라운관의 한계를 극복하고 '아마존'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 '씨네플렉스'로 촬영된 아마존의 풍광과 자연과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지구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원시의 생태를 생생한 HD 영상과 최고의 사운드로 스크린에 재현하고 싶었던 것. 무엇보다도 제작진은 극장판을 위해 상영등급에 제한을 받는 상황까지도 감수하며 모자이크를 과감히 삭제했다. 스크린에 모자이크를 입힌다는 것은 관람에 방해를 줄 뿐만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운 모습을 훼손하는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극장판은 모자이크 없이 아마존의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부족민들의 언어 또한 재 번역된다. 전체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TV의 경우 부족민들의 언어 또한 수위를 조절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극장판은 보다 정확하고 사실적인 번역 작업을 통해 부족민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성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뿐만 아니라 TV 방영 당시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아마존 촬영 뒷이야기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한 제작진의 촬영기는 몸으로 부딪히고 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시킨 국내 최초의 '아마존 체험기'이며 아이들에게는 좋은 학습자료로 성인들에게는 아마존의 현실을 인식하고 이해할 훌륭한 텍스트로 기능하게 될 것이다.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전세계 어떤 매체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원시의 '아마존' 그 자체를 만날 수 있는 최초의 텍스트로 극장에서 반드시 봐야만 하는 이유다.

ABOUT MOVIE_4
최고가 뭉쳤다!
<대장금> 송인혁 촬영감독 <커피프린스 1호점> 김만태 촬영감독
내레이션 김남길 <올드보이> 심현정 음악감독 등 최고의 스탭진 참여

<아마존의 눈물>은 대중성과 완성도를 함께 잡은 다큐멘터리 수작들을 제작해 온 MBC 스페셜 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명품 다큐멘터리이다. MBC스페셜 팀은 Celebrity Biography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박찬호는 당신을 잊지 않았다>와 같은 유명인사 다큐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풀빵엄마' '로봇다리 세진이’등을 선보인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다큐는 재미 없다'는 편견을 완전히 넘어 다큐의 전성시대를 여는데 견인차 역할을 해낸 'MBC 스페셜'이라는 브랜드 네임만으로도 <아마존의 눈물>은 작품성을 획득하고 있다. MBC는 이번 아마존 프로젝트를 위해 다시 한번 최고의 스탭으로 촬영팀을 꾸렸다. 먼저 <대장금><이산><베토벤 바이러스> 등의 드라마의 영상을 담당한 송인혁 촬영감독과 <커피프린스 1호점>의 김만태 촬영감독을 영입했다. 드라마 작업을 진행했던 촬영팀을 다큐멘터리 팀으로 끌어들인 것은 기존 다큐멘터리가 가진 지루하고 딱딱한 서술방식에서 탈피해 시청자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제작진의 아이디어다. 그 결과 <아마존의 눈물>은 신비롭고 거대한 자연의 풍광뿐 아니라 그 곳에서 살아가는 부족민들의 개성 넘치고 정감 있는 삶의 면면을 섬세하게 잡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뿐 아니라 영화 <올드보이><그 해 여름>을 통해 음악적인 역량을 인정받은 심현정 음악 감독이 <북극의 눈물>에 이어 또 다시 <아마존의 눈물>의 음악을 맡았다. <북극의 눈물>이 음악을 통해 북극이 처한 현실을 처연하고도 안타깝게 그려냈다면 <아마존의 눈물>은 토속적이면서도 정겨운 선율을 통해 문명의 무차별적인 유입 속에서도 전통을 고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고 희망적으로 그려내는데 일조했다. 무엇보다도 다큐멘터리에서 중요한 파트는 바로 내레이션. <북극의 눈물>의 안성기에 이어 영화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션은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김남길이 맡았다. 평소 다큐멘터리에 관심이 많았던 김남길은 <북극의 눈물>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번 작품의 내레이션에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다. TV판에 이어 이번 극장판에서 다시 한번 내레이션 작업을 하게 된 그는 차분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를 통해 문명과 전통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마존의 현실을 담담하지만 진심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PRODUCTION NOTE_1
보다 선명하게 보다 생생하게 아마존을 담아내다.
최첨단 장비 ‘씨네플렉스’를 이용한 항공촬영에서부터 수중 촬영
최고의 장비와 기술을 통해 HD급의 화질로 태어난 아마존의 신비

<아마존의 눈물>은 하늘 지상 그리고 물 속까지 아마존의 모든 것을 사실적으로 담아내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다각적인 촬영방법이 총동원됐다. 먼저 인간이 한 눈에 보기 어려운 광활한 아마존의 밀림을 화면에 담기 위해 최첨단 항공 장비 '씨네플렉스'가 동원됐다. '씨네플렉스'는 <북극의 눈물>에서 거대한 얼음 왕국을 생생하게 담아내는데 일조한 장비로써 1주일간의 대여료만 1억 3천 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장비. 하지만 360도 회전이 가능해 풍광을 다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고 대형 망원렌즈를 헬기에 부착해 원거리에서 화면을 당겨서 찍을 수 있어 근접촬영에도 매우 유용하다. 덕분에 아마존의 광활한 원시림을 한 눈에 담아냈을 뿐 아니라 새카맣게 타 들어가고 있는 아마존의 가슴 아픈 현장까지도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었다. 제작 단계에서부터 스크린 상영을 염두에 두고 촬영된 <아마존의 눈물>은 보다 선명하고 리얼하게 아마존을 담아내기 위해 HD카메라인 ‘HD-F900R’를 메인 장비로 선택했다. 이 장비는 색 표현력이 풍부하기 때문에 햇빛이 내리쬐는 강도에 따라 미세하게 그 모습을 달리하는 아마존의 밀림을 섬세하게 담아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아마존의 실상을 차분하고도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주로 스테디캠과 트라이포드를 사용 보는 이들이 안정감 있게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아마존 강에 서식하는 온갖 신비한 생태를 촬영하기 위해 수중용으로 제작된 카메라와(HVR-A1N HDR-HC9)와 전문인력이 동원됐다. 초 경량이지만 선명하게 피사체를 잡아내는 수중용 카메라는 제작진이 한국에서부터 아마존까지 직접 공수했으며 아마존 지역 전문가와 함께 약 30일간 진행된 수중 촬영으로 식인 물고기 피라냐 핑크 돌고래 보뚜 등 아마존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한 생물들을 포착하는데 성공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아마존의 신비를 더욱 생생하고 선명하게 담아낸 <아마존의 눈물>은 관객들로 하여금 아마존 밀림 깊숙이 빠져드는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PRODUCTION NOTE_2
대한민국 최초 아마존 정식 촬영 허가
태고의 모습을 간직한 원시 부족부터 신비의 돌고래 보뚜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원시의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아마존의 생태를 만나다

지금껏 아마존은 정식 허가의 어려움과 제작 과정에 드는 엄청난 경비로 인해 불법적이고 국지적인 촬영에 머물렀다. 그러나 <아마존의 눈물>은 지금껏 보지 못한 아마존의 이면을 생생하게 다루기 위해 오랜 시간 브라질 당국을 설득하고 기다린 끝에 ‘국내 최초’로 브라질 국립영상위원회 ‘AN-CINE’와 인디오보호국 ‘FU NAI’의 허가를 얻는 쾌거를 이루며 정식으로 촬영에 돌입했다. 하지만 아마존 한가운데 위치한 문명의 도시 ‘마나우스’를 거쳐 아마존의 관문에 들어서는 데만 보름 남짓 250일 간의 취재 기간도 아마존의 모든 것을 담기에는 촬영팀에게는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다.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김진만 감독과 김현철 감독은 각각 '부족'과 '생태'를 담당하는 팀을 나눠 촬영에 돌입했다. '부족팀'은 신종플루가 전세계를 강타한 가운데 위험을 무릅쓰고 아마존으로 입성했다. 그들은 싱구 자바리 빠라 로마이마 등 아마존 전역을 돌면서 사라져가는 밀림 속에서 '환경난민'이 되어가고 부족의 인디오들을 만났다. 무엇보다 문명과 단절된 채 태고의 원시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가는 미 접촉(ISOLATED)부족 '조에(Zoe)'를 만난 것은 한국 방송사상 최초라 더욱 의미 있다. 하지만 브라질 국립공원 '자우(JAU)'에서 촬영을 시작한 '생태팀'은 2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홍수로 인해 길고 긴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우기에는 물과 먹이가 풍부해 생물들이 물 속 깊숙이 자취를 감추기 때문. 촬영지를 옮겨 다니며 건기가 찾아오기를 기다린 끝에 현존하는 유일한 화석어 '피라루꾸' 식인 물고기 '피라냐' 지상 최대의 뱀 '아나콘다' 과일을 먹고 사는 독특한 물고기 '땀바지' 등을 만날 수 있었다. 또한 다큐멘터리는 기다림과의 싸움이라는 말처럼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아 신비의 동물로 알려진 핑크 돌고래 '보뚜' 등을 촬영하는데 성공했다. 동시에 이들은 문명으로 인해 사라져가고 아파하는 아마존의 실상까지도 카메라에 여과 없이 담아냈다. 외부인으로 인해 유입된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부족민들과 급속도로 파괴되어가는 원시의 생태가 흘리는 눈물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전하며 아마존의 현실을 다시 한번 가슴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든다.

PRODUCTION NOTE_3
40도를 넘는 무더위 흡혈곤충 삐융의 무차별 공격 아찔한 보트 전복 사고
한 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250일간의 아마존 촬영기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미지의 땅 아마존에서의 촬영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아마존의 숨막히는 더위는 250일간의 촬영 기간 동안 제작팀이 싸워야 할 가장 큰 장애물. 45도를 웃도는 한낮의 기온은 제작팀의 체력을 급격히 고갈시켰다. 짧은 시간 동안 촬영을 마쳐야만 하는 부담감이 컸던 김진만 감독은 간에 큰 부담을 줘 쉽게 몸을 피로하게 만드는 말라리아 치료제 '라리암'의 복용을 중단하기도 했다. 촬영을 위해 말라리아의 감염 위험도 불사하는 목숨을 건 선택이었다. 또한 무더위와 함께 제작팀을 힘들게 한 것은 불개미와 흡혈곤충 '삐융'과 같은 벌레였다. 세계 5대 독충이 서식하는 아마존답게 독성을 가지고 있는 온갖 이름 모를 벌레들의 공격을 받으면서도 제작진은 촬영을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특히 흡혈곤충 '삐융'의 습격은 촬영 내내 제작진의 피부를 짓무르게 했고 김정민 조연출은 피부가 괴사 촬영 종료 후 바로 현지 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 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상황까지 이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생태 촬영을 담당했던 김현철 감독팀은 죽을 고비까지 넘겨야만 했다. 세계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피라루꾸'의 양식장을 촬영하고 돌아가던 중 생사의 기로에 서는 아찔한 보트 전복 사고를 당한 것. 이 사고로 그간 촬영했던 필름과 1억 원에 달하는 카메라가 아마존의 깊은 강 속으로 사라지고 촬영팀은 수 분간 물 속에 갇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누구도 쉽게 도전해보지 못한 땅 아마존을 카메라에 담아낸다는 것은 매 순간이 시행착오와 위험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그 가운데에서도 굳은 의지와 열정으로 아마존을 담아낸 제작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영화 <아마존의 눈물>은 보는 자체만으로도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CHARACTER
조에(Zoe)족
우리말로 '우리'라는 뜻을 지닌 조에(Zoe)족은 1977년 세상에 처음 알려진 후 2001년부터 브라질 정부에 의해 원주민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어 아마존의 다른 부족에 비해 원시성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부족이다. 조에족은 혈통의 순수성을 위해 부족 내에서만 결혼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밝혀진 혈액형은 A형 밖에 없다. 이들은 복혼제 다부다처제의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거친 아마존에서 생존하고 부족을 보존하기 위한 최적의 제도로 기능한다. 이들은 나무를 깎아 만든 기둥형의 '뽀뚜루'를 턱에 꽂고 다니는데 이것은 조에족의 오래된 전통이자 치장의 한 형태로 죽을 때도 자신이 하던 '뽀뚜루'를 함께 묻어주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 여자들은 '치아라'라는 새의 깃털로 만든 머리장식을 한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하는 그들은 스스로 얻고 만들며 살아가는 것이 아마존의 생존방식임을 잘 보여준다. 남자들은 사냥을 해서 가족을 부양하고 여자들은 아마존에서 나는 목화나 그 밖의 것들로 생필품을 만든다. 이들은 필요한 만큼만 사냥을 하고 잡은 동물은 부족 전체가 함께 나눠먹는다. 혹시라도 음식 배분 중에 서운해서 화가 난 사람이 있으면 모두 몰려가 웃을 때까지 간지럼을 태운다. 이것은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조에족만의 지혜이자 아름다운 삶의 태도다.

와우라(Waura)족
와우라족은 1870년부터 서구와 접촉했지만 현재까지도 250여명의 부족민들이 한 마을에 남아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 와우라족은 치장을 즐기는데 여성은 아름다움을 남성은 용맹함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들은 거의 1년 내내 축제를 즐기는 활기차고 건강한 부족으로 사냥꾼인 남자들이 사흘 동안 어울리며 즐기는 '빼끼'와 마을 전체가 참여하는 격투기 시합의 일종인 '우까우까'가 이들의 대표적인 축제다. 여자가 초경을 하면 1년 정도 외부와 격리시키는 풍습이 있다. 격리가 끝나면 성인 취급을 받음과 동시에 결혼도 가능하다. 이들은 대체로 자유로운 연애결혼을 하지만 남자와 여자가 서로 네 번을 함께 자게 되면 그 땐 의무적으로 결혼을 해야만 한다. 문명과 전통을 잘 조화시키며 살아가는 개방적인 부족 중 하나이며 양철냄비나 그물 등의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해 자전거나 오토바이 TV까지도 사용한다. 문명의 혜택을 받아들이면서 생활의 편리함을 얻었지만 부족민의 수가 줄고 있어 이들은 종족보존에 대한 고민을 늘 안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아마존의 품에서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




※ MBC 북극의 눈물 SE <극장판> ※


>>>>>>>> Synopsis

"한 번 사라지면 돌이킬 수 없는 얼음은 우리들의 집"
여름엔 해가 지지 않고 겨울엔 해가 뜨지 않는 곳.
북극에는 수 억년 동안 한번도 녹지 않은 얼음평원이 펼쳐져 있다. 그러나 무한할 것 같던 이 얼음도 해마다 높아지는 기온으로 인해 사라지고 빠른 속도로 녹고 있는 빙하는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북극은 지금 누구도 상상 못한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한 생존환경이지만 저마다의 생활방식으로 북극을 지켜온 위대한 승리자 얼음왕국의 모든 생명들이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풀과 나무 열매로 허기를 달래며 배고픔에 쓴 잠을 자는 ‘북극곰’ 녹아버린 빙하로 물웅덩이를 건너다 익사하는 ‘순록’ 빠른 속도로 녹고 있는 빙하 때문에 사냥을 포기하는 에스키모라고 불리는 최고의 사냥꾼 ‘이누이트’. 사라지는 얼음과 함께 꿈은 부서졌지만 북극의 생명들은 오늘도 활기차게 기지개를 켠다. 이제 우리가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할 때가 되었다.


[Hot Issue]
'북극의 눈물'을 이해하기 위한 4가지 키워드

Keyword 1. 북극
북극점을 중심으로 북위 66.5도 이상 혹은 7월 평균 기온 10도 이하인 지역을 일컫는다. 북극은 바다얼음으로 이루어진 영구 빙판과 얼어붙어 있는 땅인 영구동토로 이루어져 있고 영구동토의 주위를 약 1400만㎢의 드넓은 북극해가 둘러싸고 있다. 나무가 자랄 수 없을 정도로 춥고 건조한 북극지방의 영구동토층은 깊이가 1400m나 되며 여름에는 표면에 녹은 물이 고여 호수나 늪으로 변하기도 한다.

Keyword 2. 빙산
북극해의 식량창고. 빙산 주변에는 얼음 속의 유기물질을 먹기 위해 모여든 수많은 플랑크톤들과 이 플랑크톤을 먹이로 삼는 새우 조개 해삼 같은 조그만 해양생물들이 살고 있다. 또한 작은 해양생물들은 북극곰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인 바다코끼리가 주로 먹는 먹이들이어서 빙하는 북극 먹이사슬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빙하는 숨을 쉬기 위해 수면 위로 올라와야만 하는 바다코끼리들의 최고의 쉼터이기도 하다.

Keyword 3. 마딱
고래 가죽 고기. 일년 내내 추운 북극의 날씨는 고기가 잘 썩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주어 예로부터 북극의 이누이트는 날고기를 먹는 음식문화를 가지게 되었다. 신선한 채소가 부족한 북극에서 갓 잡은 고래 가죽 고기는 부족한 비타민을 보충하는 영양원이 된다.

Keyword 4. 툰드라
북극해 연안의 춥고 건조한 동토지대로 삼림한계선보다 북쪽의 극지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툰드라는 러시아어로 '나무가 없는 땅'이라는 의미이다. 한여름에도 기온이 10도를 넘지 않을 만큼 혹독한 추위 때문에 나무는 물론 웬만한 식물은 자랄 수 없는 환경이다. 지의류 선태류나 버드나무 등 낮게 자라는 식물과 낮은 나무들이 초원을 이루고 있다. 연간 강우량은 300mm 이하로 많지는 않지만 증발량 자체가 적어 곳곳에 습지가 생기기도 한다.

[Hot Issue-2]
북극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북극에 닥친 대재앙을 뒷받침하는 숫자들

0.6도_최근 100년 사이 상승한 지구의 평균 기온

1위_Oecd 가입국가 중 대한민국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증가율

20킬로그램_북극곰이 사냥을 못하면 빠지는 3주 동안의 몸무게

47번째_기후변화협약 Unfccc에 대한민국이 가입한 순서

150종_지구온난화 때문에 하루에 사라지는 생물

457개_해수면 상승으로 바다에 잠겨 러시아에서 사라진 마을의 수

2100년_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Ipcc가 해수면이 18~59센티미터 상승할 것이라고 예측한 해

2040년_북극에서 더 이상 얼음을 볼 수 없다고 예상되는 년도

2643제곱 킬로미터_지구평균 기온이 2도 상승할 때 한반도가 물에 잠기는 넓이

2600000제곱 킬로미터_2007년 한해 동안 북극해에서 사라진 얼음
(미국의 알래스카 텍사스 주 워싱턴 주를 합한 넓이)

100000000000톤(1000억 톤)_해마다 그린란드 남동쪽 해안에서 사라지는 빙하 양


* About Movie
1. 사상 최고의 시청률 기록! 평단과 대중의 만장일치 이뤄낸 뜨거운 화제작
'원 소스 멀티 유스' 의미 있는 최초의 사례


'북극의 눈물'은 MBC 창사 47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작품으로 총 3부작으로 구성되어 2008년 12월 전파를 탄 후 다큐멘터리 시리즈물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앙코르 방송 요청으로 이례적으로 시리즈가 종영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방송이 편성되었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주관하는 2008년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12월 수상작으로 선정 제36회 한국방송대상 다큐멘터리 부문 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흥행성과 작품성을 일찌감치 인정받았다. 또한 프랑스 공영방송 아르떼와 이탈리아 라이 방송을 비롯한 유럽 6개국의 지상파 방송국에 판매되어 국산 다큐멘터리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제작진은 인기리에 방영된 이 TV시리즈에 고화질 HD화면과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보강해 러닝타임 81분의 영화로 재탄생시켰다. 무엇보다 '북극의 눈물'은 하나의 소재로 다양한 상품으로 개발 서로 다른 장르에 적용하여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원 소스 멀티 유스(One Source Multi-Use)' TV다큐멘터리 최초의 사례. 상업적 배급망을 갖추고 10개 이상 100개 이하 규모의 상영관을 확보해 대중영화의 틀을 갖추어 개봉하는 첫 번째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원 소스 멀티 유스는 추가적인 비용부담을 최소화하면서 높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각광받는 문화산업으로 '북극의 눈물'을 시작으로 원 소스 멀티 유스의 콘텐츠로 TV다큐멘터리가 조명 받고 있는 것이다. '북극의 눈물'의 스크린 진출 성공에 이어 흥행까지 이어질 경우 다큐멘터리가 수익 면에서도 흑자가 되는 효자상품이라는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 또한 '북극의 눈물'을 선례로 하여 시청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많은 다큐멘터리들은 물론 기획단계부터 영화 개봉을 염두에 둔 다큐멘터리들이 본격적으로 스크린에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에 '북극의 눈물'의 성공여부는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처럼 TV다큐멘터리의 스크린 진출이 모색되고 있는 것은 '명품 다큐'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의 완성도와 대형 스크린에서도 손색 없는 영상미 스크린에서도 쉽사리 볼 수 없는 소재적인 희귀성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관객동원의 잠재력 등이 높이 평가 받기 때문. 연출을 맡은 허태정 감독은 "영화 관람료를 내고 들어와 일종의 소비행위를 하게 될 관객들이기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었다. 상영 시간 동안 지루해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극장판은 오케스트라로 녹음한 음악과 스크린에 맞는 사운드 작업을 거쳤고 4계절의 구성을 통해 북극의 현실과 아름다운 풍광을 함축적으로 편집해 기존의 TV판과 다른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안방극장을 강타한 감동 신화를 스크린에서 재현할 것을 예고했다.

2. 대한민국 최초 북극심층탐사 도전
100% 국내 기술로 완성한 한국 명품 다큐멘터리의 결정판


'태극기 휘날리며''괴물''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해운대''국가대표'까지 대한민국을 극장가를 강타한 영화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 각각 '한국 최초' 전쟁영화 '한국 최초' 괴수영화 '한국 최초' 웨스턴 영화 '한국 최초' 재난 영화 '한국 최초' 스키점프 영화라는 컨셉으로 기존 한국영화에서 다루지 않았던 소재에 과감히 도전해 흥행에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이제 이들의 흥행신화를 잇는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한국 최초' 프로젝트 대한민국 최초의 북극 도전기 '북극의 눈물'이 등장했다. 북극 촬영은 날씨와 동물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없는 변수들이 너무 많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엄청난 비용 시간이 요구되어 다큐멘터리 제작자들이 가장 어렵고 힘들다고 인정하는 '롱텀 빅 버짓(Long Term Big Budget)' 작업. 더군다나 해외 유명 다큐멘터리 제작사들과 비교해 전문적인 제작 노하우와 장비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열악한 제작환경의 국내 다큐멘터리 제작사가 '북극 탐사'에 도전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하고 무모한 일이었다. 그러나 전문가 인터뷰와 자료화면으로 구성된 정보전달 위주의 기존 한국 자연 다큐멘터리들을 그대로 답습해 해외 다큐멘터리와 차별화되지 않고 관객들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가지 못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지는 않았던 제작진은 기어코 북극 촬영에 뛰어 들었다.

연출자인 조준묵 감독이 "북극의 눈물은 한 발 떨어져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관객들이 가르침을 받기보다 그냥 보고 느끼기를 원했다"고 밝힌 것처럼 제작진은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다루지만 이를 시사고발적으로 접근하기보다 서정적인 영상을 통해 서사적으로 풀어가는 방식을 택했다. '세계 극지의 해'를 맞아 벼랑 끝으로 몰려가고 있는 북극을 찾아 광대한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원주민 이누이트의 삶을 취재해 자연의 법칙을 인류가 운영하면서 지구가 치명적인 한계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지 북극의 자연 동물 인간 모두가 본래의 형태에서 얼마나 멀어지고 있는지를 들려주고자 했던 기획의도에 맞춰 북극의 사계를 카메라에 직접 담아야 했다.

한국인 특유의 투지와 열정으로 혹한에 온몸으로 부딪혀 완성한 한국 최초의 북극 프로젝트 '북극의 눈물'. 따뜻한 감성을 덧입히는 실험과 국내 기술력 100% 라는 의지로 미국의 내셔널 지오그래픽 영국의 BBC 등 해외 유명 다큐 제작사들의 작품들에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다큐멘터리를 완성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3. 웰메이드 다큐 제작의 명가 MBC 스페셜팀의 야심작
내레이션 안성기 '올드보이' 심현정 음악감독 등 최고 스탭진 참여


'북극의 눈물'은 대중성과 완성떵를 함께 잡은 다큐멘터리 수작들을 제작해 온 MBC 스페셜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명작 다큐멘터리이다. MBC 스페셜팀은 Celebrity Biography '당신은 박지성을 아는가''박찬호는 당신을 잊지 않았다'와 같은 유명인사 다큐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풀빵엄마' '로봇다리 세진이' 등을 선보인 '휴먼다큐 사랑'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컴퓨터그래픽을 통해 백악기의 공룡을 부활시킨 과학 다큐를 선보이며 다큐멘터리의 전문화를 꾀했다. '다큐는 재미 없다'는 편견을 완전히 넘어서고 다큐의 전성시대를 여는데 견인차가 된 명실상부 한국 다큐멘터리 제작의 산실. 때문에 'MBC 스페셜'이라는 브랜드 네임만으로도 '북극의 눈물'은 작품성을 획득하고 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로 2000년 백상예술대상을 수상한 허태정 PD와 'PD수첩'으로 2004년 아시아 TV어워드 대상 한중수교 15주년을 기념한 대작 다큐멘터리 '황하'로 2007년 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조준묵 PD 연출. 드라마 '대장금''이산' 촬영을 맡았던 김영철 촬영감독. 뉴욕 TV페스티발 금상 수상작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 반프 월드 TV페스티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작 '너는 내운명' 등에 참여한 송갑영 카메라맨. 제33회 한국방송대상 작가상을 수상한 '휴먼다큐 사랑'의 노경희 작가. 화려한 필모그래피와 수상경력만큼이나 빛나는 제작진들의 참여는 '북극의 눈물'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부여한다. 여기에 음악은 영화 '올드보이''그 해 여름'에 참여한 심현정 음악 감독이 담당했다. 직접 가진 못했어도 조금이나마 생생하게 북극을 느끼고 싶어 북극에서 촬영해 온 화면을 보자마자 대형 TV를 구입했다는 심현정 음악감독. "북극의 광활함과 웅장함 동시에 안타까움과 처연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음악을 작곡했다"는 의도대로 비장한 화면과 함께 빚어지는 선율이 감동적 울림을 배가시킨다.

그리고 '북극의 눈물'의 내레이션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안성기 맡았다. 문화계 전반에 걸쳐 바른 일에 앞장서는 것으로 유명한 그는 북극의 심각한 변화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제작진이 영상으로 전달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내용을 차분하게 전해야 하는 입장에서 북극의 심각한 위기 상황에 대한 감정도 적절히 실어야 한다는 점에 신경을 썼다"는 안성기. 그의 강단 있고 안정적인 목소리가 북극의 실상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4. 씨네플렉스 독일 잠수전문가 동원해 완성한 리얼 명장면
블록버스터로 업그레이드된 고화질 HD영상과 오케스트라 사운드


'북극의 눈물'은 대한민국 최초로 북극에 도전했다는 의미적인 면만 아니라 국내 최초로 '씨네플렉스' 장비를 도입했다는 점에서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씨네플렉스는 당초 군사용으로 개발된 항공 촬영장비로 BBC 다큐멘터리 '플레닛 어스'에서 처음 사용된 바 있다. 씨네플렉스의 가장 큰 장점은 360도 회전이 가능해 풍경을 다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고 대형 망원렌즈를 헬기에 부착해 동물들이 놀라지 않을 만큼의 거리를 유지하면서 화면을 당겨서 찍을 수 있어 근접촬영에 매우 유용하다. 미국 뉴욕에서 북극까지 가지고 오는 데만 2~3일이 걸리고 일주일에 대여비만 1억 정도. 하지만 기상이변이 잦아 현장에서 씨네플렉스를 장착한 헬기가 뜰 수 있는 날은 일주일 중에 이틀 정도이고 헬기 사용시간이 하루에 2시간 30분 정도였던 점을 감안하면 매우 고가의 장비였다. 그러나 씨네플렉스 덕분에 낮잠 자는 북극곰 간담을 서늘하게 하며 무너지는 빙하 영역 싸움을 하는 바다코끼리 수 천 마리의 순록이 떼지어 이동하는 경이로운 대이동 장면 등 어떤 컴퓨터 그래픽으로도 만들 수 없는 북극의 아름다움을 리얼하게 담을 수 있었다.

'북극의 눈물'의 명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하늘에 씨네플렉스가 있었다면 바다에는 독일 전문 잠수가가 있었다. 북극해는 수온이 낮고 얼음이 많은데다 물색도 흑빛에 가까워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여서 전문가만이 들어갈 수 있는 바다이다. 기존 국내 다큐멘터리 중 남극에서 수중 촬영을 시도한 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깊은 물 속 생태계를 촬영한 것은 '북극의 눈물'이 최초였다. 수중 촬영은 '크리스티나'라는 독일의 여성 다이버가 맡았다. 너무 추워 한 번 내려갔다 올라오면 얼굴이 빨개지고 입 주위에 고드름이 달렸고 바닷물 유속이 빨라져 목숨을 잃을 뻔 한 순간도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을 감내해 세계적으로 연구조차 쉽지 않았던 일각고래를 카메라에 담아내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촬영된 장면들은 영화 속 명장면으로 탄생했다. 제작진은 다른 여타 영화의 후반 작업과 마찬가지로 심혈을 기울여 타이트 샷(Tight Shot)의 매체인 TV 브라운관을 넘어 대형 스크린에서 관객들이 또 다른 차원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재편집했다. 극단적인 장면 위주로 편집했던 TV 프로그램과 달리 영화판은 큰 그림 위주로 관객들이 북극의 아름다운 장관을 보는 것만으로 감정이입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화질을 더욱 선명하게 개선했다. 또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새롭게 풍성하게 넣어 스펙터클을 더했다.

5. 차원이 다른 감동! 모방할 수 없는 진정성의 힘
이미 잃어버린 그리고 곧 잃어버릴 안타까움에 대한 거대한 기록


향후 4 50년 후면 지구상에서 북극의 빙하가 전부 녹을 수도 있다고 과학자들은 예측한다. 이 전망대로라면 북극의 얼음바다를 터전으로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얻어 온 이누이트와 북극의 모든 생명체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빙산 위로 숨을 쉬러 올라와야 하는 바다표범은 얼음과 함께 자취를 감쳤고 그 바다표범을 한 해에 45마리는 잡아먹어야 생존할 수 있는 북극곰은 수천 킬로미터를 걷고도 종일 배를 곯는다. 얼음이 갈라진 틈에 카약을 띄우고 숨을 쉬러 수면으로 올라온 일각고래에 작살을 던져 온 이누이트들은 사냥을 포기하고 썰매를 끄는 개들은 녹아 내린 얼음 파편이 튀어 발바닥에서 피가 흐르고 얼음이 갈라져 생긴 크랙 속에 빠지는 위험한 사고를 빈번하게 경험한다. 관계가 돈독했던 바다코끼리들은 작은 유빙 위에서 영역 싸움을 위해 상대를 위협하고 수 천년 동안 대이동을 해온 순록은 경로를 이탈하고 있었다. 북극의 생명들은 예고 없이 닥친 현실에 망연자실해있기보다는 온 몸으로 부딪히며 생사의 기로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었다.

'북극의 눈물' 제작진은 이 치열한 생존 드라마가 흔적조차 없어지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다. 올해 예순을 바라보는 노장 김영철 촬영감독은 순록을 찍기 위해 축축한 벌판을 온종일 걷고 또 걸었고 사실적인 앵글을 잡기 위해 북극곰에게 과감한 접근을 시도했다. 송갑영 카메라맨은 크레바스(빙하 속의 깊은 균열)를 좀 더 실감나게 촬영하기 위해 수 천 미터 상공에서 헬기 창문을 뜯어내고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한 채 촬영을 하는 집념을 보여주었다. 조연출 PD 중 한 명은 크렉(거대한 빙원이 갈라지면서 생긴 가느다란 물길)에 빠져 죽을 고비를 두 차례나 넘기는 아찔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제작진의 이러한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북극의 눈물'은 진실성 있고 사실적인 메시지를 담을 수 있었다.

'북극의 눈물'은 북극의 생명들 그 위대한 승리자들이 만들어내는 희.노.애.락.을 통해 북극이 흘리는 눈물이 인간의 눈물이고 북극의 눈물은 앞으로 인류 전체에 닥칠 위기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리고 그것을 단순히 보고 생각하기 보다는 뜨거운 가슴으로 느낄 것을 당부한다. 관객들은 올 가을 결코 놓칠 수 없는 기적 같은 감동을 만나게 될 것이다.

* 음악-심현정
영화 '올드보이''그 해 여름''사과' 등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조준묵 PD와 2005년 역사 3부작 '난징 대학살' 2008년 '대한민국 대통령' 등을 함께 작업한 바 있다.



▷ 제품 사양
※ MBC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 노모자이크 버전> ※
- 화면비율 : 16:9 Anamorphic Widescreen
- 오 디 오 : Dolby Digital 5.1/2.0
- 언어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 지역코드 : ALL
- 관람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러닝타임 : 본편 98분/서플먼트 53분
- 디스크수 : 1Disc

※ MBC 북극의 눈물 SE <극장판> ※
- 화면비율 : 16 : 9 Anamorphic Widescreen NTSC
- 오 디 오 : Dolby Digital 5.1/2.0
- 언어 : 한국어
- 자막 :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 러닝타임 : 188 (본편81)분
-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 장르 : 블럭버스터 다큐멘터리
- CODE : ALL NTSC

▷ 제품 구성






MBC 아마존의 눈물 <극장판 - 노모자이크 버전>
: D V D 1편 (22000원)

SPECIAL FEATURE
에필로그: 250일간의 여정
감독 및 제작진 코멘터리 (김진만 감독 김현철 감독 송인혁 촬영감독)
MBC 북극의 눈물 SE <극장판> DVD set
: D V D 2편 (25300원) 초회한정 O.S.T 포함 / HD리마스터링

DISC1 : MOVE(81분) Supplement (107분)
- 북극의 눈물 메이킹
- 북극의 눈물 제작과정
- 북극의 눈물 응원 메시지(유명인사 다수)
DISC2 : O.S.T(아티스트-심현정)
1.Tears In The Arctictitle
2.Hunt
3.Crack1
4.Crack2
5. Melting Ice
6. Bear
7. Throat Singing-Inuit Traditional Music
8. Ice & Sea
9. Mountain
10. After War
11. Sad Animal
12. Drum Dance-Inuit Traditional Music
13. After Hunt
14. A Man
15. Brutal Hunt
16. Victory
17. Lost Bear
18. Song-Inuit Traditional Music
19. Adventuring The Arctic
20. Desperat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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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족 네**** 2017-12-01 11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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